아서 헤이즈, PENDLE 손절
블록체인 분석업체 룩온체인이 X를 통해 "비트멕스 공동 설립자 아서 헤이즈(Arthur Hayes) 추정 주소가 지난 1시간 동안 35만 PENDLE(126만 달러)를 매도해 79만 달러의 손실을 봤다. 해당 주소는 지난 5월 20일부터 6월 21일까지 392,911 PENDLE(220만 달러)를 윈터뮤트를 통해 평단가 5.6 달러에 매집했으나 PENDLE이 40% 이상 하락하며 36%의 손실을 봤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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