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기반 텔레그램 고양이 양육 게임 캣티즌(Catizen)이 공식 채널을 통해 CATI 스테이크 투 언(Stake to Earn) 스테이킹 프로그램 참여자 수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전했다. 총 예치액은 약 1,500만 CATI로, OKX 프리마켓 기준 약 1,127만 달러 규모다. 캣티즌은 지난 14일 CATI 에어드랍 수량 확인 기능과 함께 CATI 예치로 주요 거래소 토큰 파밍이 가능한 '스테이크 투 언' 서비스를 출시한 바 있다. CATI 오는 9월 20일 19시 바이낸스를 포함한 주요 거래소에 상장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