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뉴스에 따르면 솔라나(SOL) 모바일이 출시한 두 번째 스마트폰 시커(Seeker) 사전 주문 건수가 14만건을 넘어섰다. 약 7,000만 달러 규모다. 앞서 솔라나 모바일의 첫번째 스마트폰 사가(Saga)와 비교하면 약 5배 많은 수준이다. 솔라나 모바일은 사전 주문 물량 절반 이상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나왔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