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프라임 "아비트럼 기반 서비스 해킹으로 $598만 피해"
아발란체(AVAX), 아비트럼(ARB) 생태계 디파이 프로젝트 델타프라임(DeltaPrime)이 공식 X를 통해 "9월 16일 13시 14분(한국시간) 아비트럼 기반 서비스가 해킹을 당했으며, 이에 따라 598만 달러 자금을 탈취당했다. 프라이빗 키 손상이 원인으로 예상되지만 현재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아발란체 기반 서비스는 멀티시그, 콜드월렛으로만 구현돼 공격이 발생할 수 없다. 현재 탈취 자산 회수를 위해 노력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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