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에덴 CEO "오픈씨 SEC 웰스노티스, 규제 확립 계기 될 것"
NFT 마켓플레이스 매직에덴(MagicEden) CEO인 잭 루(Jack Lu)가 디크립트와의 인터뷰에서 "경쟁자로 보고 있는 오픈씨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로부터 웰스노티스(잠정적 소송 대상에게 사전 해명을 요구하는 통지)를 받았지만, 이번 사건으로 업계가 더 명확한 규제를 확립할 수 있을 것이라 본다"고 말했다. SEC는 지난달 28일 오픈씨에 웰스노티스를 전달한 바 있다. 잭 루는 "매직에덴은 아직 웰스노티스를 전달받지 않았지만, SEC의 혐의 적용이 있다면 맞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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