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소재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투미(Bit2Me)가 아르헨티나 국가증권위원회(CNV)로부터 가상자산 서비스 제공업체(VASP) 라이선스를 취득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비트투미는 지난해 라틴아메리카 지역 확장을 위한 펀딩 라운드에서 1,500만 달러를 모금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