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리서치 총괄 "SEC, 기업 커스터디 의무 회계지침 우회 기준 언급...긍정적"
암호화폐 트레이딩 업체 겸 자산운용사 갤럭시(Galaxy)의 리서치 총괄 알렉스 쏜(Alex Thorn)이 X를 통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수석 회계사 폴 먼터(Paul Munter)는 최근 한 연설에서 금융 기업의 암호화폐 커스터디 의무 회계 지침(SAB 121)을 우회할 수 있는 기준을 언급했다. 이런 일종의 완화(easing) 조치는 암호화폐 채택과 관련 산업에 긍정적인 발전을 가져올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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