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바이낸스 리서치가 보고서를 통해 “실물자산(RWA) 토큰화 시장가치가 120억 달러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미국의 토큰화 국채가 실물자산 토큰화 시장규모 성장을 견인했다. 특히 이같은 성장은 미국 금리가 2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데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미국 연준은 조만간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실제 금리인하가 이뤄지더라도 실물자산 토큰화 시장이 큰 영향을 받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