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CEO, 직원들에 서한…“완벽한 컴플라이언스 위해 조금 더 노력해야”
리차드 텅 바이낸스 CEO가 직원들에게 보내는 서한을 통해 규정 준수를 위해 조금 더 노력하자는 메시지를 보냈다. 그는 “우리는 밀물이 들어오기를 기다리는 배가 아니라 밀물 그 자체가 돼야 한다. ‘밀물이 모든 배를 들어올린다’는 격언을 잊지 말라고 당부하고 싶다. 오늘날 모든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업계가 폭발적 성장 궤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완벽한 수준의 규정 준수가 필요하다. 이는 사용자들이 원하고 또 필요로 하는 일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댓글
추천 읽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