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이후 암호화폐 탈취 피해 $190억 규모
코인데스크가 블록체인 보안업체 크리스탈 인텔리전스(Crystal Intelligence) 보고서를 인용해 지난 2011년 이후 암호화폐 탈취 피해 규모가 총 190억 달러에 달한다고 전했다. 사기 범죄 등 총 피해 건수는 785건으로 집계됐다. 보고서는 “암호화폐 탈취 범죄는 매년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지난 2년 동안 이더리움에서 가장 많은 사고가 발생했다. 총 131건, 13억 달러 규모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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