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체인 분석업체 엠버CN이 X를 통해 "FTX·알라메다 리서치 추정 주소가 약 3시간 전 200만 xSUSHI(SUSHI 스테이킹을 통해 지급받는 보상형 토큰)를 273만 SUSHI(390만 달러)로 전환한 뒤 이를 바이낸스로 이체, 매도했다. 이후 SUSHI 가격이 1.43 달러에서 1.36달러까지 5% 가량 하락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