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법원으로부터 징역 25년형을 선고받은 샘 뱅크먼 프리드(SBF) FTX 창업자가 항소마감 시한을 몇시간 앞두고 항소심을 제기했다. 앞서 그는 원활한 항소 진행을 위해 캘리포니아가 아닌 뉴욕에 위치한 교도서에 수감될 수 있도록 승인할 것을 법원에 요청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