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상어·고래 주소들 BTC·USDT 매집... 강세 신호"
암호화폐 온체인 분석 업체 샌티멘트가 X(구 트위터)를 통해 "10~1만 BTC를 보유하고 있는 주요 고래, 상어 주소가 현재 1303만 BTC를 축적했다. 이는 올 들어 가장 많은 수준이다. 아울러 10만~1000만 USDT를 보유하고 있는 테더 고래, 상어 주소도 최근 6주간 꾸준히 USDT를 매집하면서 현재까지 150억 USDT를 축적했다. 이는 일반적으로 강세장의 신호로 해석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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