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저인사이트에 따르면, 일본 블록체인 개발사 소라미츠(Soramitsu)가 캄보디아의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바콩(Bakong)과 스테이블코인 등을 통한 국경간 결제 솔루션 개발 프로젝트 '무츠미'(Mutsumi) 참여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는 일본과 동남아시아의 무역 거래에 디지털 화폐 결제를 지원, 일본 중소기업의 동남아 진출을 지원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