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가 파산 임박설, 준비금 부실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저스틴 선 트론(TRX) 창시자 겸 후오비 고문이 트위터를 통해 "퍼드(FUD, 공포·불확실성·의문)는 무시하라"고 밝혔다. 그는 "트론과 후오비는 지속적인 개발을 통해 번창하고 있다. 더 좋은 미래를 향한 우리의 비전과 커뮤니티의 노력을 믿어달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