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알리바바 임원 "NFT 티케팅, 사재기 문제 해결 가능"
전 알리바바 임원 토비 러쉬(Toby Rush)가 크립토포테이토와의 인터뷰를 통해 "NFT를 통한 티케팅 프로세스는 스캘퍼로 인한 티켓 사재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사재기를 통한 암표상들은 수천 달러 이상의 웃돈을 받으며 슈퍼볼 티켓을 암표로 판매하는 등 수년간 티케팅 업계의 고질적인 고민거리로 존재하고 있다. 또 이를 통한 티케팅 사기도 기승을 부리고 있다. NFT는 검증 가능한 고유성과 온체인 투명성으로 인해 이같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댓글
추천 읽어보기
- 2023-08-05
리서치 "카르다노 2Q 일평균 디앱 트랜잭션 수, 전분기 대비 49% 증가"
- 2023-08-05
보고서 "지난해 범죄 연루 암호화폐 거래 비중 1% 미만"
- 2023-08-05
테더 CTO "채굴기와 상호작용 가능 자바스크립트 라이브러리 완성 단계"
- 2023-08-05
홍콩 증선위 "암호화폐 선물 기반 ETF, 홍콩 자산운용 산업 발전 촉진"
- 2023-08-05
외신 "中 공안, 다수 역외 암호화폐 거래소 임원 구속 수사 중"
- 2023-08-05
우네트워크 "멀티체인 공격자 보유 WOO 전액 매도...사태 일단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