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금융규제 당국인 증권선물감독위원회(SFC)가 4일 자체 보고서를 통해 "가상자산(암호화폐) 선물 기반 상장지수펀드(ETF) 상품은 홍콩 자산운용 업계의 발전을 촉진시키고 있다"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