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온체인 애널리스트 엠버CN(EmberCN)가 트위터를 통해 “특정 고래 주소가 약 4시간 전 17만 COMP(약 982만달러)를 바이낸스로 이체했다. 해당 주소는 전날 바이낸스로 8만2976만 COMP를 이체한 주소를 보유한 동일한 인물 혹은 단체로 추정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