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블록체인이 트위터를 통해 "암호화폐 미디어 더블록이 6000만달러 상당 회사 지분 50% 이상 매각했다. 또한 (인수에) 관심있는 투자자들과 소통하기도 했다. 더블록 구조조정은 아직 초기 단계다. 한편, 과거 알라메다리서치는 더블록 인수를 위해 더블록 전 CEO 마이클 맥카프리(Michael McCaffrey)에게 1200만달러를 빌려준 적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