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채굴자 보유 $10억 상당 BTC 선물 거래소 입금...헷징 목적"
크립토퀀트 기고자인 카우이코노미(caueconomy)가 "지난 15일 이후 채굴자들이 보유하던 10억 달러 상당의 33,860 BTC를 선물 거래소로 이체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 중 소량만 현물 거래소로 보내졌기 때문에, 매도 압력보다는 헷징 용도로 사용될 가능성이 있다. 채굴자들의 BTC 보유량은 총 8,000 BTC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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