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100 BTC 이상 보유 고래, 매도보단 홀딩"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겸 크립토퀀트 기고자 미그놀렛(Mignolet)이 비트코인 사용된 UTXO(미사용 트랜잭션 출력값, 주소에 입금된 후 송금되지 않은 물량) 가치 별 분포 (%) 지표를 근거로 "올해 고래 투자자들은 가격이 상승했을 때 매도하기보다는 홀딩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100 BTC 이상 보유 고래들의 거래소 입금 물량이 지난해 하락장에서는 늘었고, 올해 상승장에서는 감소했다. 반면 100 BTC 미만 보유 투자자의 거래소 입근 물량은 지난해 하락장에서 줄고, 올해 상승장에서는 늘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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