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브리핑에 따르면 크로스체인 거래 플랫폼 zk링크(zkLink)가 5월 11일(현지시간)부터 13일까지 새로운 디파이 안전 표준 수립을 위해 '덩케르크 테스트(Dunkirk Test)'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zk링크는 11일부터 72시간 동안 서버를 중단할 예정으로, 사용자들은 긴급 자산복구 기능 테스트에 참여하게 된다. zk링크 측은 테스트에 참여하는 이용자에게 보상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