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에 따르면 호주 암호화폐 거래소 인디펜던트 리저브가 홍콩이 디지털 자산 비즈니스 허브 구축을 추진함에 따라 홍콩 진출을 모색 중이다. 인디펜던트 리저브의 최고 경영자인 아드리안 프르젤로즈니(Adrian Przelozny)는 "곧 시행될 규제에 대해 알아보고, 아시아 지사 거점으로 살펴보기 위해 홍콩을 조만간 방문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