펙쉴드에 따르면 저스틴 선 트론 설립자로 라벨링된 주소가 4900만 USDC를 아베 프로토콜 V2에 입금했다. 앞서 저스틴 선은 바이낸스에서 4900만 USDC를 출금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