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탈중앙화 디지털 ID 프로젝트 가미움(GMM)의 GMM 토큰이 지난 24시간 동안 약 518.84% 올라 0.003583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가미움은 27일(현지시간) 공식 트위터를 통해 "메타(구 페이스북)와 텔레포니카(Telefónica)가 주도하는 메타버스 활성화 프로그램(Metaverse Activation Programme)에 참여하고 있다. 업계 리더들과 협력할 수 있어 기쁘다. 메타의 인공지능(AI) 팀과 함께 일하는 것은 훌륭한 경험"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텔레포니카 산하 웨이라(Wayra)와 메타는 지난해 메타버스 및 웹3 스타트업 지원을 위해 '메타버스 활성화 프로그램'을 출범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