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AC 보유 NFT 시리즈, 강제 매각 수순...총 60여종 매물로 나온다
더블록에 따르면 파산한 암호화폐 헤지펀드 쓰리애로우캐피털(3AC)이 보유한 NFT 시리즈가 강제 매각될 예정이다. NFT 매각은 3AC 파산 관재인 테네오(Teneo)가 약 28일 이내에 진행할 예정이다. 미디어는 "이번에 매물로 나오는 NFT 시리즈는 크립토펑크 등 모두 59종으로 대부분 블루칩으로 분류된다. 테네오 측은 해당 NFT의 가격이 총 640만 달러 수준이라고 설명했으나, 이는 바닥가를 기반으로 했기 때문에 실제 가격은 한결 높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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