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머니 창업자 "BTC, 암호화폐 겨울서 살아남았다"
글로벌 귀금속 커스터디 업체 골드머니닷컴의 창업자인 제임스 터크(James Turk)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은 암호화폐 겨울(약세장)에서 살아남았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비트코인은 암호화폐 시장에서 시가총액이 가장 높은 암호화폐로, 약세 주기의 바닥을 터치한 뒤 금과 같이 반등세를 타기 시작했다. 이제 BTC 가격은 미국 기술주를 따라 움직이지 않는다고 보는 것이 맞다. 월가 출신 유명 비트코인 애널리스트이자 맥시멀리스트인 맥스 카이저(Max Keiser)는 이런 말은 한 적이 있다. '달러에는 바닥이 없기 때문에 BTC도 상한가가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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