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증권거래위원회(SEC) 인터넷 부문 집행국장 존 리드 스타크(John Reed Stark)는 지난 주말 비트코인이 상승하는 이유는 시장 조작 때문이라고 트윗했다. 그는 "최근 포브스가 157개 암호화폐 거래소를 분석한 결과 일일 비트코인 거래량의 51%가 가짜(워시 트레이딩)일 가능성이 있고, 이는 빙산의 일각"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