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크인베스트 크립토 총괄 “솔라나 $10 미만 매수 안하면 후회”
아크인베스트의 전 암호화폐 책임자인 크리스 버니스케(Chris Burniske)가 트위터를 통해 “여전히 솔라나(SOL)를 지지한다“며 “사람들은 솔라나를 10달러 미만에 사지 못한 것을 후회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아나톨리 야코벤코 솔라나랩스 CEO의 비전이 이더리움이나 코스모스 블록체인 창시자의 비전보다 실용적이라고 생각한다. 야코벤코는 굉장히 독창적이며 암호화폐 업계 다수 기회주의자와는 다른 깊은 비전을 가지고 있다. 이는 블록체인 업계 전체를 이끌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생태계 측면으로 봤을 때도 솔라나 생태계의 디앱 개발자는 프론트엔드를 생성할 수 있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 아울러 솔라나 팀은 커뮤니티를 위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윤리적이라고 생각한다. 현재 솔라나 엔지니어들은 네트워크의 문제를 해결하고, 수수료, 속도 개선 및 탈중앙화에 발전을 이루기 위해 미친 듯이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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