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에 따르면 바이낸스 CEO 자오창펑이 최근 인터뷰를 통해 인도가 암호화폐 친화적인 국가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지방 정부에 지방세에 대한 기업의 부담을 건의하는 등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은 세금정책을 수정하는데는 오랜 시간이 걸린다고만 답변한다"며 "바이낸스는 암호화폐와 관련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국가로 갈 것이다. 지속 가능한 사업이 불가한 나라에는 가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