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크런치(TechCrunch)에 따르면 이달부터 G20 의장국 임기를 시작한 인도가 안전하지 않은 암호화폐, 스테이블코인, 디파이 등에 대한 글로벌 규제 프레임워크 개발을 우선시할 예정으로, 금지 가능성도 검토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인도 중앙은행(RBI)은 금융 안정성 보고서를 발표, 암호화폐가 인플레이션 헤지 역할을 해내지 못했다고 지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