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투자은행 노무라의 암호화폐 자회사 레이저 디지털(Laser Digital)의 제즈 모히든(Jez Mohideen) 최고경영자(CEO)가 블록웍스와의 인터뷰에서 "내년 1분기 암호화폐 전용 거래 플랫폼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그는 "레이저 디지털은 두바이와 런던, 스위스 등에서 3개월 이내 55명의 직원을 추가로 채용할 예정이며, 추후 일본과 미국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