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튼 기반 P2E 게임 케놈, 유동성 공급 중단..."암호화폐 침체·개발 인력 부족"
클레이튼(KLAY) 기반 P2E 게임인 케놈(Kenome)이 공식 블로그를 통해 "유동성 공급을 중단하고 유동성공급자(LP) 스테이킹에 할당한 토큰 물량을 새로운 지갑 주소로 옮길 예정"이라고 밝혔다. 케놈은 "우리는 암호화폐 침체 장기화, NFT 시장 축소, 특히 개발 인력 부족으로 최근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이 때문에 우리는 로드맵을 불가피하게 조정해야 하는 상황이다. 또 LP 스테이킹 할당 물량을 새 지갑 주소에 옮기는 작업은 이달 중 마칠 계획이다. 이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작업이 끝나는 대로 다시 공지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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