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에 따르면 KT가 두나무 자회사 람다256 ‘더 밸런스’의 검증인(밸리데이터)으로 참여한다. KT 외에 카카오엔터프라이즈, DSC 인베스트먼트, 메가존클라우드, LG유플러스 등도 검증인으로 나선다. 더밸런스는 람다256의 자체 블록체인 ‘루니버스’와 연동, 웹3 신규 비즈니스를 시작하는 기업들에게 사업 컨설팅 및 기술 지원을 제공하는 멀티체인 플랫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