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블록체인에 따르면 쿠코인이 대규모 정리해고를 시작했다는 루머와 관련해, 쿠코인 측은 "다른 플랫폼처럼 대규모 정리해고를 계획 중이 아니며, 300여개 포지션에 대해 여전히 채용을 진행 중이다. 현재 정기 평가만 실시중이며, 결과가 나쁜 직원의 퇴사는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또 루나(LUNA) 투자로 손실이 발생했다는 루머와 관련해 "쿠코인은 LUNA 및 UST에 투자하거나 보유한 적이 없으며, UST와 유사한 자산도 보유하고 있지 않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