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프리사이트 캐피탈(Presight Capital)의 크립토 벤처 어드바이저이자 EU 정책 전문가인 패트릭 한센(Patrick Hansen)이 "미국 은행들과 달리 유럽의 은행들은 2008년 금융위기를 극복하지 못했다. 유럽은 금융 혁신이 필요하고 두 팔 벌려 암호화폐를 포용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