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BTC, 21k~22k 강한 저항...알트코인 50% 하락 가능"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이 43.6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익명의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카포(il Capo Of Crypto))의 트위터를 인용 "미국 달러 인덱스가 포물선 랠리를 이어가는 와중에 발생한 BTC의 반등 랠리는 단기적일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최근 BTC의 상승을 뒷받침할 요인은 전혀 없으며, 21k~22k의 저항을 맞이하고 있다. 저항은 강할 것이며, 알트코인은 45~50% 하락할 수 있다. 자비는 없을 것(no mercy)" 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크라켄과 FTX와 같은 거래소의 BTC와 ETH 마켓에서 상단 매도 주문을 채우기 위해 허위 매수(spoofing)가 발생했다. 이는 자연스러운 상승이 아니라 가짜이며, 불트랩이다. 허위 매수(spoofing)가 빠지면 시장은 다시 최저점을 갱신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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