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YC 바닥가, 5월 초 이후 50% 이상 하락
더블록 데이터에 따르면 Bored Ape Yacht Club(BAYC) NFT 컬렉션 바닥가가 5월 초 이후 50% 이상 하락했다. 18일(현지시간) 기준 BAYC NFT JPEG당 바닥가는 20만 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4월 말 해당 컬렉션 바닥가는 40만 달러 선을 유지했다. 미디어는 "이러한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유가랩스는 여전히 시장에서 수요가 가장 많은 NFT 컬렉션이다. 유가랩스가 개발한 BAYC, 아더디드, MAYC는 모두 시가총액 기준 상위 5위 안에 자리잡고 있다"며 "다만 NFT 시장 활동이 둔화되고 기존 컬렉션 가치가 더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건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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