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통신에 따르면 G7 재무장관들이 공동성명서를 발표, "지난주 테라 스테이블코인 사태로 인한 혼란을 목격했다. 암호화폐에 대한 신속하고 포괄적인 규제를 촉구한다"고 전했다. 이들은 19~20일 독일에서 G7 재무장관 회의를 진행한다. 이번 회의는 암호화폐 규제가 초점이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