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전 우버 컴플라이언스 책임자 크리슈나 유브바디(Krishna Juvvadi)가 바이낸스 US 법률 책임자로 합류했다. 그는 우버의 전 수석 규제 고문이자 첫 규제 변호사로, 미국 지역 및 연방 차원의 라이선스 획득 등 업무를 담당했다. 바이낸스US는 이를 통해 법률 및 컴플라이언스팀 강화를 실현한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