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브리핑에 따르면 유명 테니스 선수 앤디 머레이의 NFT가 위뉴(WENEW)에서 약 17.8만달러에 판매됐다. 위뉴는 유명 디지털 아티스트 비플이 공동 창업한 NFT 플랫폼이다. 앤디 머레이 NFT에는 2013년 앤디 머레이가 그랜드슬램 테니스 대회에서 우승한 순간을 담은 동영상과 '순간'이 담겼다. 낙찰자는 머레이와 함께 테니스 경기를 치를 수 있는 기회와 2022년 남자 윔블던 결승전 티켓 2장도 얻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