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에 따르면, 스트림 프로토콜(STPL) 운영사 주식회사 스태비가 최근 자체 개발 동영상 스트리밍 플랫폼 '스태비 고'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스태비 고는 스트림 프로토콜의 수익분배시스템이 적용돼 콘텐츠 제작 참여자들이 투명하게 수익을 분배받을 수 있다는 게 스태비 측의 설명이다. 스태비 고 플랫폼은 6월까지 베타버전을 운영하며 모든 콘텐츠를 무료 공개할 예정이며, 7월부터 유료 콘텐츠가 업로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