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트위터 계정 니콜라스 부르테이가 19일 트위터를 통해 "지난주 약 2만명의 엘살바도르 국민이 라이트닝 네트워크를 통해 비트코인을 거래했다. 거래 수수료로는 4.98달러가 쓰였다. 이것이 비트코인이 승리한 이유"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