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코인데스크가 블록체인 분석 업체 난센(Nansen)의 데이터를 인용, "6월 초 폴리곤의 스테이블코인 일일 거래량의 65%가 100만 달러 이상 보유한 고래 주소에서 나왔다"며 "상당수 디파이 고래들이 이더리움에서 폴리곤으로 이동 중"이라고 관측했다. 룬링영 난센 애널리스트는 "폴리곤의 유동성이 늘면서 기관들의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