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기반 게임 스타아틀라스, 美 우주군과 NFT 파트너십 체결
솔라나 기반 우주 메타버스 게임 스타아틀라스(StarAtlas)가 미합중국 우주군(USSF)과 협업해 NFT를 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NFT는 오는 17일 미국 플로리다에서 발사되는 스페이스X의 팰컨9 로켓 발사를 기념해 발행됐다. 해당 NFT의 이름은 세계 최초로 달에 착륙한 닐 암스트롱의 이름을 딴 'Star Atlas Legends: Armstrong Forever'로 정해졌다. NFT 판매는 15일부터 진행되며 개당 69.72달러에 판매된다. 마이클 와그너 스타아틀라스 CEO는 "미 우주군과 함께 스페이스X 위성 발사와 닐 암스트롱의 업적을 기념하기 위해 NFT를 발행했다"며 "솔라나 블록체인을 통해 영원히 기록될 것"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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