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계 대형 마이닝풀 BTC.TOP 창업자이자 오피니언 리더 장줘얼(江卓尔)이 26일 자신의 웨이보 계정을 통해 "비트코인 채굴은 미국 달러 패권에 대한 반격 수단"이라며 "중국도 비트코인과 같이 국제무역 결제 분야에서 미국의 독점 구조를 깰 만한 도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