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 통신, 역사적 가치 보도사진 NFT 시리즈 출품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AP통신이 역사적으로 가치가 있는 보도사진 NFT 시리즈 경매를 진행한다. 총 10개의 NFT가 출품될 예정이다. 첫 NFT는 1945에 촬영된 유명 사진 작품인 '이오섬의 성조기'다. 이미 NFT마켓 오픈씨에 출품된 상태다. 이번 NFT 시리즈의 이름은 'AP ARTiFACTS: the 175 Collection'로 명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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