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중앙화 토큰 세일 플랫폼 다오메이커(DAO Maker)가 DeFi 해킹방지 프로토콜 로스레스(lossless)의 SHO(Strong Holder Offering)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로스레스는 토큰 생성자를 위한 최초의 DeFi 해킹 방지 도구로 일련의 사기 식별 매개 변수를 기반으로 사기 트랜잭션을 동결하고 해킹으로 탈취된 자금을 기존 소유자의 계정으로 반환하는 프로젝트로, Master Ventures, X21Digital, Kyros Ventures, Raptor Capital, Poolz Ventures 등과 파트너십를 체결했다. 오는 5월28일 다오메이커 SHO를 통해 LSS토큰이 판매될 예정이며, 31일에는 이그니션(Ignition)에서 IDO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