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테크크런치 창업자이자 암호화폐 투자자인 마이클 애링턴이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 소재의 한 아파트를 NFT(대체불가토큰) 경매를 통해 매도한다. 시작가는 2만 달러다. 애링턴은 2017년 이더리움과 스마트 컨트랙트를 이용해 해당 아파트를 매입했다. 아파트 소유권 NFT 경매가 끝나면 애링턴은 암호화폐로 대금을 받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