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C에 따르면 투자은행 미즈호가 최근 몇 주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가격 급락으로 암호화폐 혹한기(crypto winter)가 올 수 있는 리스크가 커졌으며 이는 코인베이스 주가를 끌어내릴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미즈호는 코인베이스 목표주가를 주당 315달러에서 225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중립이다.